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뉴스에 화면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YTN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각장애인연합회는 오늘(21일) 서울 상암동 YTN 본사에서 정찬형 사장 등을 만나 50만 시각장애인을 위해 뉴스 화면을 음성으로 충실하게 지원하고 YTN 라디오와의 동시 뉴스에서도 친절한 음성 설명을 제공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지난 2013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해 하루 4시간 외국어 통역을 전달하고 자막이나 영상으로만 채워지는 부분을 음성으로 전환하는 등 화면을 언어로 설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확대를 위해 수어 방송 서비스는 물론 모든 음성 내용을 문자로 방송해주는 폐쇄 자막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[eomyj101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4211638276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