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LPGA 투어 현역 최다인 13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가 '넥센-세인트나인 마스터즈' 첫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장하나는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신인 정세빈이 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장하나를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왕 김재희와 조아연은 4언더파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상익 [si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4221922269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