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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권 뺏어라"...새내기 외국인 선수 활약에 팬심 폭발 / YTN

2021-04-26 7 Dailymotion

수아레즈(LG), 새내기 외국인 투수 중 ’넘버원’ <br />피렐라(삼성), 1년 차 외국 타자 중 가장 돋보여 <br />베일 벗은 1년 차 외국인 선수 성적에 희비 교차<br /><br /> <br />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에 첫선을 보인 외국인 선수 가운데 투타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LG 투수 수아레즈와 삼성 타자 피렐라 선수입니다. <br /> <br />벌써 여권을 압수하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팬들의 믿음을 쌓아가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0개 구단 새내기 외국인 선수 14명 중 가장 주목받는 투수는 공동 1위 팀 LG의 앤드류 수아레즈입니다. <br /> <br />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, 다승과 평균자책점, 탈삼진 부문뿐만 아니라 이닝당 출루 허용률, 피안타율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50㎞에 달하는 빠른 볼과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무기인데 포수 유강남과 찰떡궁합을 과시하는 데다 한국 야구를 먼저 경험한 팀 동료 켈리는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1등 공신입니다. <br /> <br />[앤드류 수아레즈 / LG 투수 : 켈리는 이닝 끝날 때마다 한국 타자 스윙이 어떻고 어떤 공을 던지고, 어떤 걸 안 던졌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는 훌륭한 멘토입니다.] <br /> <br />타자 중에선 3위에 오른 삼성의 베네수엘라 출신 호세 피렐라가 가장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홈런 2위, 타격 14위, 타점 공동 7위에, 장타율 3위로 골고루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데 빠른 발도 갖고 있어 시즌 초반부터 팔방미인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물론 일본 야구의 경험, 총 5번의 우승과 몸에 밴 성실함까지 상위권을 노리는 지난해 8위 팀 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[호세 피렐라 / 삼성 외야수 : 항상 연습 때 최선을 다하고, 매 경기 홈런을 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.] <br /> <br />서서히 드러나는 새내기 외국인 선수들의 개인 성적표. <br /> <br />각 팀의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여권을 뺏어야 한다며 팬심이 깊어지는 이들 선두 주자들의 활약이 가을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익[sikim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42616301346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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