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6일) 밤 9시 반쯤, 대전시 신대동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화재 초기, 관할 소방서 전체 장비와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김웅래 [woongrae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42701414604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