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윤여정은 수상소감만 놓고 보면 여우주연상급일 정도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죠.<br /> 유쾌한 한마디로 시상식장을 들었다 놨다 한 윤여정의 소감, 조일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「▶ 인터뷰 : 윤여정<br />- "저를 일하게 만든 두 아들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. 아들아, 이게 엄마가 열심히 일한 결과란다."」<br /><br /> 윤여정의 수상소감은 미국 아카데미에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.<br /><br /> '미나리' 총괄 프로듀서이자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 브래드 피트에겐 농담을 건네고,<br /><br />「▶ 인터뷰 : 윤여정<br />- "브래드 피트, 드디어 만나네요. 촬영 땐 어디 계셨어요?"」<br /><br /> 다른 후보들을 치켜세우며 박수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「▶ 인터뷰 : 윤여정<br />- "후보 모두가 각자 다른 영화에서의 수상자입니다. 제가 운이 조금 더 좋았을 뿐이에요. 미국인이 한국 배우를 대접하는 방법일 수도 있고요."」<br /><br /> 앞서 윤여정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재치있는 농담으로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