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이 인사권을 잘 행사할 수 있도록 검찰총장 최종 후보를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총장 후보추천위에서 올린 후보자 4명의 적격성 여부를 좀 더 고민해보겠다는 건데요. <br /> <br />박 장관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] <br />심사숙고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워낙 중요한 일이고. <br /> <br />(총장 제청 관련해서 마음속에 정하신 후보는 있으신 건가요?) <br />정했으면 심사숙고할 이유가 없는 거죠. <br /> <br />(주말 간에 청와대와 상의할 계획이 있으신가요?) <br />그건 대통령께서 인사권을 잘 행사하실 수 있도록 제가 제청하는 사람으로서 충분하게 준비를 하겠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50102215201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