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정의당 "임혜숙·박준영 장관 후보자, 납득 어려워"<br>정의당 "외교 행낭 속 도자기, 보따리장수 밀수보다 나빠"<br>한겨레 아내의 도자기 밀반입 의혹에 박준영 "관세청과 해법 협의 중"<br><br>[2021.5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3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