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CEO가 내년 중반까지는 팬데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화이자는 어린이용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, 오는 9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수현 기자! <br /> <br />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내년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CEO가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행사에서 한 발언입니다. <br /> <br />사힌 CEO는 인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에서 아직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는 추세라며, 2022년 중반까지는 팬데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계적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대유행을 종식할 수 있다며, 그러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힌 CEO는 인도 등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들의 경우 내년 중반까지 높은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향후 12개월 동안 점점 더 많은 선진 공업국과 개발도상국, 저소득 국가가 백신 제조 역량을 늘리고 새로운 제조 시설을 추가함으로써 집단면역에 이르게 될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사힌 CEO는 앞서 지난달 중국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앞으로 두 달 안에 자사 백신이 중국에서도 승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화이자가 몇 달 내에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신청할 방침이라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화이자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, 오는 9월 2~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화이자는 현재 6개월에서 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데요. <br /> <br />앨버트 불라 CEO는 "9월에 최종적인 결과물을 갖고 2~5세와 5~11세 등 2개 집단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라 CEO는 또 이보다 더 어린 6개월~2세 아이들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와 긴급사용 신청은 올해 4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기존 성인용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12~15세로 확대해달라고 FDA에 신청한 데 대해서는 답변을 곧 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뉴욕타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5051201066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