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너는 선물이었다"…한강 사망 대학생, 눈물 속 발인<br>사망 대학생 父, 고별식서 눈물 훔치며 추도사 낭독<br>"네 몫까지 웃으며 살게" 동기 70여 명도 눈물바다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