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오늘은 제99회 어린이날입니다.<br /> 요즘 어린이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죠.<br /> 그래도 오늘만큼은 신나게 뛰놀며 어린이날을 즐겼습니다.<br /> 강세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(인트로 영상)<br /><br /> 함박 미소를 지으며 미끄럼틀을 타고 고사리손으로 비눗방울을 만들어 봅니다.<br /><br /> 신나게 열차와 놀이기구를 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.<br /><br /> 평범했던 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동산으로 변했습니다.<br /><br />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추첨에 뽑힌 시민들만 입장할 수 있는데, 어린이들은 오랜만에 밖에서 놀 수 있는 오늘이 꿈만 같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김시온 / 서울 여의도동<br />- "오늘 어린이날이니까 재밌게 신나게 놀 거에요. (동생이랑) 뛰어다니면서 놀아줄 거예요."<br /><br /> 아빠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한종균 / 서울 신길동<br />- "코로나 때문에 외출하지 못해서 어린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