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(5일) 새벽 1시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해상에서 11톤짜리 요트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 2일 오전 9시쯤 부산 광안리를 출발해 어제(5일) 새벽 2시쯤 인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로 입항할 예정이었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황보혜경 [bohk1013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50600301676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