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文정부 4년 장차관급-靑비서관급 이상 인사 분석해 보니<br><br>한겨레 “국민 눈높이에 맞나” 여당도 임혜숙·박준영 놓고 고심<br><br>중앙 “1억” “1000만 원” “3000만 원”…청년 유혹 여당 '기본 시리즈'<br><br>[2021.5.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3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