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던 걸까요?<br />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일부 지역엔 우박도 내렸습니다.<br /> 오후 들어 차츰 날씨는 맑아졌지만, 이번엔 황사가 찾아왔습니다.<br />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작은 돌멩이 크기의 우박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운동장에 쏟아집니다.<br /><br /> 아스팔트 위로 떨어진 우박 하나를 자세히 살펴보니 지름이 5mm가 넘습니다.<br /><br /> 중부지방에 비구름대가 찾아온 건 오전 9시쯤, 화창하던 날씨는 순식간에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스탠딩 : 강영호 / 기자<br />- "오전 일찍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일부 지역엔 강한 바람과 함께 황사가 뒤섞인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."<br /><br /> 시간당 10mm의 강한 소나기와 순간 풍속 시속 70km의 강풍이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일부에 몰아쳤습니다.<br /><br /> 오후 들어 차츰 비가 그치고 날씨는 맑아졌지만, 이번엔 황사가 습격했습니다.<br /><br />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