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군이 미사일 방어체계 '아이언돔'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가 쏜 로켓포를 족족 요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위력을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트위터에 아이언돔이 텔아비브와 이스라엘 중부 상공에서 빗발치는 로켓포를 요격하는 순간이라며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는 밤하늘에 아이언돔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로켓포와 부딪치면서 폭죽이 터지는 듯한 광경이 담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"이스라엘 상공에 로켓이 5백 개 정도 날아들었는데 그 가운데 90%가 아이언돔에 파괴됐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언돔은 미국의 자금과 기술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 방산 기업 라파엘사와 이스라엘항공산업이 개발한 단거리 로켓포 방어체계로 2011년 실전 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언돔은 날아오는 로켓포가 실제 위협이 되는지 분석해 로켓포가 인구 밀집 지역이나 중요기반시설에 떨어질 위험이 있을 때만 요격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요격 가능 범위는 4∼70km입니다. <br /> <br />아이언돔이 발사하는 요격미사일은 한 발에 8만 달러, 우리 돈 약 9천만 원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여진 [listen2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51211172938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