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베테랑 드라이버 황진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진우는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빗속 질주 끝에 46분 54초 3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시즌 챔피언 정의철이 3.331초 차로 2위에 올랐고, 19살 대학생 레이서 이찬준이 3위로 골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51623135476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