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가상자산 불법 행위는 근절시켜야 할 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정책위의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가상자산 거래 참여 희망자를 상대로 투자 사기, 유사 수신, 미신고 불법 영업 등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도 가상자산 취급업소 스스로 안전을 보강하고 투명성을 확보할 체계를 만들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사청문회 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여야를 떠나 중립적·객관적 관점에서 제도 개선이 가능한 시기라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5181129313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