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대 부친 상습폭행한 국제변호사 집행유예<br /><br />60대 아버지를 상습 폭행한 국제변호사 아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.<br /><br />서울서부지법은 상습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제변호사 39살 A씨에게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집에서 어머니 병간호를 하는 아버지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하고 배를 발로 걷어차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