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보건소가 파괴돼, 코로나19 검사조차 어려워졌습니다.<br /> 바이든 행정부가 중재에 나섰지만, 이스라엘에 7억 달러어치 첨단무기를 판매한다는 계획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에 보건소마저 당했습니다.<br /><br />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코로나19 검사를 총괄하던 곳입니다.<br /><br /> 바로 옆 구호기관인 적신월사와 보건부 건물도 형편없이 망가졌습니다.<br /><br /> 끊임없이 환자들이 밀려들면서 병원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, 일부 중상자는 국경 너머 이집트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베냐민 네타냐후 / 이스라엘 총리<br />- "이스라엘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작전을 계속할 겁니다."<br /><br /> 중재에 나선 미국 백악관은 당장 유혈사태를 멈추는 게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젠 사키 / 미국 백악관 대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