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-팔에 교민 470여명 체류…외교부 "피해 없어"<br /><br />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,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서안 지역에는 470여 명의 교민이 체류 중이며, 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가자지구에는 한국인 1명이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는 "위험 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 필요시 가능한 방도 내 모든 지원을 할 계획"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