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내려놓으면 더 좋은 미래가 열린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행스님은 오늘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축사에서 경전에 나오는 '담마기금(擔麻棄金)'이란 말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담마기금이란, 삼을 짊어지고 가던 사람이 금을 보았지만 지고 가던 삼이 아까워서 금을 버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말입니다. <br /> <br />원행스님은 코로나19로 세계가 힘든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협력이라며, 인내하고 신뢰하면서 코로나 극복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오랜 불교전통을 유지해 온 미얀마의 상황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면서, 미얀마 당국은 북방의 부처님오신날인 4월 초파일부터 남방의 부처님오신날인 4월 보름까지 모든 적대 행위의 중단을 선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51913340190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