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 "올림픽 대장정, 메달로 마무리하고 싶어"<br /><br />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최종 점검 무대인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은 내일(21일) 오전 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하며 25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15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.<br /><br />김연경의 각오, 직접 들어보시죠.<br /><br /> "이번이 저한테는 마지막 올림픽이 될 거라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고 마무리를 좋게 하고 싶은 생각이라 메달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