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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명 중 1명 소득 감소...음식서비스 관리자 제일 많이 줄어" / YTN

2021-05-20 7 Dailymotion

코로나19로 우리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죠. <br /> <br />일터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가 나왔는데, 3명 가운데 1명꼴로 소득이 줄었고 일하는 방식도 달라졌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537개 직업종사자 만 6천여 명에게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을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38.7%가 임금이나 소득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는데, 감소했다는 응답이 35.8%, 증가했다는 2.9%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연령대가 높을수록 소득이 줄었다는 사람이 많았고,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득 감소는 학력이 낮을수록 경험했다는 답변이 많았고, 여성이 남성보다 6% 정도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직업별로 보면 음식서비스 관리자가 가장 많이 소득이 줄었고, 이어 연극·뮤지컬 배우, 모델, 선박 객실 승무원 순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대로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택배원과 가정의학과 의사, 방역원, 온라인 판매원 그리고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자 순으로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비대면 업무나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응답은 35%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근무 시간이나 고객 수를 포함해 일의 양이 감소했다는 답변은 46.3%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이 늘었다는 답변 비율은 음식 배달원과 택배원, 온라인 판매원 순으로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한 영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. <br /> <br />반면 보험 모집인이나 무용가, 여행사무원, 선박 객실승무원 등은 일이 줄었다는 답변이 100%로,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한 직업군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최기성 /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: 서비스직 내에서도 생활의 필수요소인 의식 및 의료보건 관련직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, 여행이나 문화와 같은 비필수 관련직에 대한 수요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] <br /> <br />고용정보원은 비대면 서비스와 디지털화로 일감과 수입이 줄어드는 직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위해 소득 지원과 직업 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경수[kimgs85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52014000632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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