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노트펫] 강아지 '낭이'의 보호자 지아 씨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.<br /><br />이사를 한 지 이틀째 되던 날, 집은 여전히 정리할 게 많았고 이런저런 실치기사님들도 집으로 오셔 부산스러웠다.<br /><br /><br />http://www.notepet.co.kr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