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탄소년단이 신곡 '버터'로 기네스 세계 기록 5개를 새로 썼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즈에 따르면 유튜브 공개 초반 동시 접속자 390만 뷰로 '프리미어 영상 최다뷰'를 기록했고,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최다 뷰, 유튜브 K팝 그룹 24시간 최다 뷰를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스포티파이 스밍 데뷔 천백만 번으로, 기존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함께 부른 '돈 케어'의 6만4천 번을 압도적인 차이로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또,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70억 번을 돌파해, 기존 콜드플레이 161억 번을 넘어서며 최다 스밍된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기네스 측은 "BTS는 기네스 기록을 봐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그룹 중 하나"라며 "버터의 성적은 '다이너마이트'를 압도할 것"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은 [henis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5262320432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