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8일) 오후 11시쯤 부산 연지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불은 주방 등 집안 일부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전자 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벌레를 잡으려고 살충제를 분사하던 중 불이 났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차상은[chase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5291057159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