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서울 주택 증여 3,039건…올해 최다<br /><br />모레(1일)부터 다주택자의 보유세와 양도소득세가 대폭 오르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에서의 주택 증여가 올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서울 주택 증여는 3,039건으로 올해 월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지역별로은 서초구가 253건으로 가장 많았고, 노원구와 광진구, 강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