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유승민 "낡은 의미의 계파 없다…젊은 정치인 모욕 말라"<br>부러움에 두려움까지…與도 '이준석 바람' 촉각<br>한국 이준석이 유승민계?…"두 번의 집권·탄핵 거치며 계파 사실상 와해"<br><br>[2021.6.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5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