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을 '행동의 달'로 정의하고,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.<br />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내달 4일까지 성인 70%가 백신을 맞는 게 목표라며, 접종하러 오갈 때 무료로 공유차량을 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br /> 이런 가운데 한 맥주 회사가 백신을 맞으면 맥주를 제공하겠다고 밝히자, 바이든 대통령은 "주사 맞고 맥주 한잔 마시자"며 접종을 더욱 독려하고 나섰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