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리랑카서 컨테이너선 침몰…최악 해양오염 우려<br /><br />스리랑카 앞바다에서 화재가 난 대형 컨테이너선 '엠브이 엑스 프레스 펄'호가 침몰하면서 해양 오염 우려가 커졌습니다.<br /><br />사고 선박에는 벙커유 278톤을 비롯해 가스 50톤, 질산 25톤과 다른 화학물질이 실려있습니다.<br /><br />사고 선박 선주 측은 "예인선이 선박을 먼바다로 끌어가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"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스리랑카 정부는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될 경우 기름을 걷어내는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고, 사고 선박 주변의 어업도 금지했습니다.<br /><br />해당 선박 화재는 지난달 20일 발생해 13일 만에야 진화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