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'이용구가 운행 중 기사 폭행' 영상 본 경찰, 머리 움켜쥐고 당황<br><br>한국 쇄신·쓴소리 '초선 패기'는 없었다…사진만 찍고 끝난 93분<br><br>한겨레 사건 무마·부실수사·2차 가해…'죽음의 3중 고리'였다<br><br>[2021.6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54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