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9살 소녀가 4살짜리 여동생을 태우고 바다에 가겠다며 부모 몰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새벽 미국 서부 유타주 웨스트밸리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 승용차 운전석의 소녀를 발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공개한 당시 동영상을 보면 한 경찰관이 다른 경찰관에게 "저 여자애가 차를 몬 거야?"라고 물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자매가 탄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부딪쳤지만, 다행히 자매 모두 안전띠를 매고 있어 다치지 않았고 화물차 운전자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 자매는 부모가 자고 있던 새벽 "바다에서 수영하고 싶어서" 몰래 차를 몰고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부모는 그날 아침 경찰 전화로 잠이 깰 때까지 집에 딸들이 없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여진 [listen2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60412084829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