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강진원 앵커, 박상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기홍 / 전국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부와 여당이 9월부터 손실보장제를 도입하되 기존의 손실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그동안 소급적용을 요구해 왔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서 김기홍 전국 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대표님,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분들의 고충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지금 현재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듭니까? <br /> <br />[김기홍] <br />우선 지금 집합금지와 제한을 반복하면서 행정명령을 따르고 있다 보니까 매출 부분의 감소가 가장 큽니다. 코로나로 인해서 이미 50% 정도의 매출이 감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합금지 제한업종들은 국가의 행정명령을 통해 추가적으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보니까 매출 부분에서 굉장히 하락이 컸고, 그것이 회복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현재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아무래도 방역 당국의 대책 부분에 있어서도 답답한 부분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특히나 PC방 업주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? <br /> <br />[김기홍] <br />PC방 같은 경우는 지난 8월 19일에 처음 청소년 감염의 온상이라는 잘못된 보도로 인해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처음 분류가 됐었습니다. 그런 보도들이 지속되다 보니까 PC방이 굉장히 위험한 시설로 낙인이 찍혔는데요. <br /> <br />PC방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시설이 소방법에 의해서라든지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해서 최적화되어 있는 시설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 기존에 PC방이 낙후됐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시설이 업그레이드가 많이 됨으로 인해서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 지가 오래 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러한 보도들로 인해서 아무래도 위험한 시설로 낙인 찍히다 보니까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는 이런 상황이 PC방 매출 하락의 주된 요인이 됐어요. 그런 부분들이 가장 어려운 상황입니다, PC방 같은 경우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대표님께서도 현재 PC방을 운영하고 계신 겁니까? <br /> <br />[김기홍] <br />네, 저도 용인에서 제가 운영을 하고 있고요. 특히나 저 같은 경우 직장인들이 회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60714250096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