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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예훼손"…故손정민씨 친구 측, 유튜버 고소

2021-06-07 0 Dailymotion

"명예훼손"…故손정민씨 친구 측, 유튜버 고소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고 손정민씨의 친구 측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유튜브 운영자를 오늘(7일) 고소했습니다.<br /><br />최근 유튜버와 누리꾼을 상대로 선처를 원하면 메일을 보내라고 했는데 벌써 수백 통이 들어왔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고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, A씨와 A씨 가족을 상대로 의혹을 제기해온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,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,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.<br /><br />A씨 측 변호인은 앞서 허위사실 유포나 추측성 의혹 제기, 명예훼손 행위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단 선처를 바라는 이들은 게시물 삭제 전·후 사진과 선처를 희망하는 메일을 보내라고 알렸습니다.<br /><br />A씨 변호인 측은 수백 통에 달하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메일에는 "억측성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했으니 고소를 취하해달라"거나 "친구를 의심하고 친구의 상황이 악화되는 것에 동조했다"며 사과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"해당 게시물의 내용 및 게시 횟수 등을 검토해서 선처를 위한 합의 조건 등을 제시할 예정…(선처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)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일이 고소를 진행하면서 강경하게 대응…"<br /><br />한편 서울경찰청장 가족이 사건에 연루됐다거나 경찰청장과 대전경찰청장이 수사팀을 비판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경찰청은 "있어서는 안 될 내용이 계속 나와 오히려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수사에 혼선이 오고 있다"며 "진실규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짜뉴스를 엄정하게 단속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현재 경찰청장과 대전경찰청장이 등장한 가짜뉴스는 충북경찰청이, 서울경찰청장 관련 가짜뉴스는 경기북부경찰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.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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