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 조사에서 부동산 불법 의혹이 불거진 12명 의원 모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습니다.<br /> 초유의 초강수인데, 부동산 문제를 둘러싼 국민적 분노로 정권 재창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상당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.<br /> 첫 소식, 김순철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더불어민주당이 권익위 발표 하루 만에 부동산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의원 12명의 이름을 공개하며 스스로 탈당하라고 권유했습니다.<br /><br /> 집권당 의원의 신분을 벗고 무소속 의원으로 공정하게 조사에 임하라는 취지입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고용진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<br />- "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통상적 절차입니다. 그러나 부동산 투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너무 크고 정치인들의 내로남불에 비판적인 국민 여론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."<br /><br /> 「권익위 조사 결과, 김한정, 서영석, 임종성 의원은 업무상 비밀 이용 의혹이」<br /><br /> 「김주영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