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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G7, 전 세계에 10억 회분 백신 기부"...英 1억 회분 약속 / YTN

2021-06-11 4 Dailymotion

英 기부 백신의 80%, 공동 구매·배분 ’코백스’ 통해 전달 <br />미·영, 코로나19 종식 등 8개 항의 ’새 대서양 헌장’ 서명<br /><br /> <br />주요 7개국, G7 정상들이 2023년까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은 최소 1억 회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화이자 백신 5억 회분 기부 계획을 공개한 데 이어 존슨 영국 총리가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존슨 총리는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코로나 백신 생산량 확대와 국제 배분 계획 등을 통해 최소 10억 회분을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영국은 1억 회분을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존슨 총리는 "내년 말까지 전 세계에서 백신을 접종하고, 더 나은 방역 환경을 만들 것"이라며 "영국은 9월까지 백신 여유분 500만 회분을 저소득국가에 보내는 등 내년까지 최소 1억 회분을 기부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중 80%는 코로나 백신 공동 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전달됩니다. <br /> <br />이같은 발표는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영국 정상의 약속에 따라 미국이 5억 회분, 영국이 1억 회분을 맡고 나머지 국가가 최소 4억 회분의 백신 제공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미영 정상은 앞서 코로나19 종식과 민주주의 수호 등 8개 항을 담은 '신(新) 대서양 헌장'에 서명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G7 대면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백신을 독점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태현[kimt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6111533538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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