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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, 주목해요" "미국에서 사랑 가져왔다" 이런 영부인은 처음 / YTN

2021-06-11 8 Dailymotion

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재치 있는 입담, 소박한 옷차림으로 나선 패션 외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남편의 첫 해외 순방에 동행한 질 바이든 여사. <br /> <br />G7 개최지인 영국 도착 직후 미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연설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이때 연단 뒤편에 앉은 장병들이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영부인은 남편에게 주목하라고 농담을 던집니다. <br /> <br />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아내 쪽으로 몸을 돌려 거수경례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[미군 장병 : 조, 사랑해요!] <br /> <br />[질 바이든 / 미국 영부인 : 조, 주목해요.] <br /> <br />영국 총리 부부를 만난 자리에서 입은 재킷도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2019년부터 입어온 재킷인데 등 쪽에 '러브'(LOVE), 사랑이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질 바이든 / 미국 영부인 : 아, 사랑이요? 저는 우리가 미국에서 사랑을 가져왔다고 생각해요. 이번 회담은 세계적인 회의라고 생각합니다. 우리는 전 세계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금은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.] <br /> <br />외신들은 멜라니아 트럼프가 2018년 불법 이민자 수용소를 방문했을 때 입은 옷과 비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"난 정말 신경 안 써"(I really don't care, do you?)라고 적힌 재킷을 입었다가 구설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분에 넘치는 배우자를 만났다며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 : 존슨 총리에게 우리가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어요. 우리 둘 다 분에 넘치는 부인과 결혼했다는 거죠.] <br /> <br />[보리스 존슨 / 영국 총리 : 그 말씀에 반대하지 않겠어요.] <br /> <br />사상 첫 직업이 있는 영부인이 된 바이든 여사는 남편이 이번 순방을 위해 몇 주간 공부해왔다며 너무 많이 준비한 것 같다는 농담으로 남편을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여진[listen2u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6111855279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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