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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씨말린 금징어...억대 털어 러시아 갔더니, 그냥 떠있어라? [뉴스원샷]

2021-06-12 328 Dailymotion

 ━<br /> 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: 국민간식 오징어의 ‘수난도 풍어’  <br />  “금징어.” <br />   <br /> 최근 10여년 새 어획량이 급감한 오징어를 이르는 말입니다. 요즘 강원 속초항 등에는 이런 금징어가 풍어입니다.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져 오징어 어획량이 많이 늘어난 겁니다. 요즘 강원도 어민들은 한 번 조업을 나갈 때마다 3000~4000마리의 오징어를 잡는다고 합니다. <br />   <br /> 하지만 어민들은 “마음이 편치만은 않다”고 말합니다. “지난해부터 오징어가 반짝 잘 잡히고는 있지만, 10여 년 전과는 비할 바가 못 된다”는 겁니다. 지난해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7229t으로 2019년(4022t)보다 79%(3207t) 늘어났습니다. <br />   <br /> 하지만 이는 20여 년 전에 비하면 이른바 ‘조족지혈(鳥足之血)’이라는 게 어민들 말입니다. 2000년대에 한해 2만~3만t씩 오징어가 잡힌 것과 비교하면 4분의 1도 안 되는 겁니다. ‘국민간식’인 오징어값이 정작 국민 기대와는 달리 매년 치솟은 배경입니다. <br />   <br /> 고심 끝에 강원도 어민들은 올해 러시아 해역으로 원정 조업을 떠날 계획입니다. 한척당 조업료만 2800만원을 내야 하지만, 조업시기를 놓치면 끝장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. <br />   <br /> 어민들의 조바심은 오징어가 북상 후 남하하는 회유성 어종인 데서 기인합니다. 오징어는 4~6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성장하고, 7~9월은 동해 러시아 근해인 북한 해역에 머물다가 10월부터 다시 동해안을 거쳐 남하합니다. <br />   <br /> 바로 이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. 중국 쌍끌이어선이 7~9월 북한수역에서 오징어를 싹쓸이하는 것입니다. 중국 어선들이 가을철 남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80738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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