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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선 경선 기획부터 새 인물이"…與로 번진 혁신 경쟁

2021-06-12 0 Dailymotion

"대선 경선 기획부터 새 인물이"…與로 번진 혁신 경쟁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보수정당의 '30대 당대표 선출'이란 파격에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혁신 압박이 거세졌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대선 경선 방식과 시기를 확정하는 대선기획단 단장에 혁신적 인물을 앉힌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"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치를 보여달라"<br /><br />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요구는 명확했습니다.<br /><br />4·7 재보선 패배 이후 들어선 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도 '조국 사태'에 대해 사과하고 부동산 위법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전원에게 출당을 권고하며 변화를 꾀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이준석 대표 선출로 국민의힘이 혁신 주도권을 잡은 건 뼈아픈 지점입니다.<br /><br /> "우리가 더욱더 매력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. 제가 가장 먼저 추진할 변화는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의 구체적인 설계와 토론 배틀, 연설대전 등을 통한 대변인단의 공개 경쟁 선발입니다."<br /><br />민주당 내에선 "혁신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"이라며, 대선후보 선출 과정부터 새롭고 신선한 인물이 이끌도록 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대선기획단을 출범시킬 계획인데, 위원으로는 젊은 층을 포진시키고 단장은 혁신적 인사로 선임해 '이준석 바람'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"기존 방식대로 다선 의원이나 중진이 대선기획단장을 맡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9월로 예정된 대선 경선을 연기할지, 그대로 할지 논의하는 게 기획단의 첫 과제입니다.<br /><br />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더 큰 혁신을 하려면, 조속히 대선 후보를 선출해 당을 탈바꿈해야 한다며 경선 연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정세균 전 총리, 이광재 의원 등은 코로나 상황으로 흥행이 쉽지 않기에, 일정을 연기하는 게 낫다고 주장합니다.<br /><br />대권주자들의 전략 수정도 불가피해 보입니다. 이미 당내에서는 강성 지지층에 공을 들였던 데서 벗어나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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