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0년생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에 입성한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 등을 향해 586 정치인들의 앵무새 노릇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최고위원은 오늘(13일) SNS를 통해 지난 4·7 재보궐선거와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에서 드러났듯, 국민이 바라는 청년 정치는 정의로운 소신을 밝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아무 소신 없이 거수기 역할만 하는 청년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기만이라며 함께 변화해 국민이 청년 정치에 거는 기대에 화답하자고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장원 [boojw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61314531200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