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2년 자격정지' 사격 김민지, 체육회에 재심 요청<br /><br />수년간 후배를 괴롭혀 사격연맹으로부터 12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전 사격 국가대표 김민지가,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대한체육회는, 김민지와 함께 징계를 받은 남자 선수 2명이 지난 10일 재심을 신청했으며, 스포츠공정위 개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를 통해 선수 3명의 징계는 확정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