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김포시는 김포의 한 어학원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모두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어학원 강사들로, 그제(14일) 감염이 확인됐고, 나머지 21명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이 어학원의 학생과 교사가 모두 267명에 달해 확진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160700573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