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다시 늘어…노원이 최다<br /><br />2·4대책 이후 감소세를 보인 서울아파트 매매 건수가 지난달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12월 7,527건에서 올해 4월 3,636건으로 4개월 내리 감소하다가 지난달 4,098건으로 늘어났습니다.<br /><br />지역별로는 노원구가 아파트 매매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강서구와 구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