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중도·탈진보 세 불리고 국민의힘도 잡고…두 토끼 좇는 윤석열<br><br>한국 '與 이탈층' 품고 '공정' 강조…尹 대권 구상은 '보수·진보 아우르기'<br><br>경향 빅텐트론 꺼낸 윤석열…'통합 당명' 신경전 펼친 보수 야당<br><br>[2021.6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6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