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22살 차이 송영길·이준석 "억까 정치하지 말자"<br><br>경향 송영길 "보수 새 희망" 이준석 "배울 점 많은 선배"…협치 공감<br><br>[2021.6.1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6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