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내일(21일)부터 재개발이나 재건축 철거가 이뤄지는 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들어갑니다.<br /> 서울시는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불법하도급 계약이나 페이퍼컴퍼니, 자격증 명의 대여 등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