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이어 확진자가 나온 강원도청에서 내일(25일)까지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최근 강원도청 직원들 가운데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며,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검사를 1,800여 명, 전 직원으로 확대해 어제부터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는 전수 검사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청 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사흘에 거쳐 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강원도청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241313537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