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고두심이 새 영화 '빛나는 순간'으로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고두심이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'빛나는 순간'은 서울에서 내려온 30대 다큐멘터리 PD와 70대 제주도 해녀의 사랑 이야기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은 고두심의 연기에 대해 "오래된 상처를 넘어 사랑과 삶을 재발견한 한 여성의 사려 깊고 세심한 해석"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062601334775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