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소비자 폭언을 들은 분식점 점주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자영업자들이 쿠팡이츠의 약관을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 등은 오늘(28일)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츠 배달앱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자영업자들이 일방적으로 부여되는 배달앱 리뷰와 별점 때문에 소비자들의 무리한 환불 요구와 폭언,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쿠팡이츠의 약관이 점주 보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, 일방적인 계약해지 사유 등을 포함하며 소비자와의 분쟁에서 일어난 과실에 대해서도 모두 업주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재주문율과 단골 고객수 등을 기준으로 별점 제도를 개선하고, 소비자와의 분쟁을 중재하고 책임을 나눌 수 있도록 상생협의회를 꾸려야 한다고 쿠팡이츠에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62811353789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