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체국 택배, 이제 소포로"…20년 만에 명칭변경<br /><br />택배 노조 파업으로 홍역을 겪은 우정사업본부가 '우체국 택배' 브랜드를 20년 만에 '우체국 소포'로 바꾸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소포는 1884년 근대우편제도 도입 이후 현재 우체국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로, 등기우편처럼 우체국에서 접수하면 받는 사람에게 배달됩니다.<br /><br />우정사업본부는 민간택배와 달리 우편법에 근거해 정부기업이 제공하는 우편서비스임을 명확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관련 법령, 각종 홍보문, 소포상자, 운송장, 차량 등의 명칭도 차례로 변경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