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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방울 백신도 낭비 안돼" 공감대…백신 외교전 박차

2021-07-06 5 Dailymotion

"한방울 백신도 낭비 안돼" 공감대…백신 외교전 박차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한-이스라엘 백신 스와프 합의가 타결된 요인에 대해 정부는 한국의 신속한 접종 시스템을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앞으로도 이같은 방역 강점을 토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겠단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서혜림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양국간 논의에 속도가 붙은 때는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방한 즈음입니다.<br /><br />방한한 아슈케나지 장관이 하마스의 공격사태로 급하게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외교장관 회담은 성사되지 못했지만, 관련한 협의는 더 탄력을 받았단 겁니다.<br /><br />미국의 얀센 백신을 접종하면서 확인된 신속한 '시스템'도 협상 타결의 요인이었다고 당국은 설명합니다.<br /><br />유통기한이 임박한 백신을 재빨리 접종할 기반이 다져졌단 점을 보여줬단 겁니다.<br /><br /> "한 방울의 백신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한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의 공통된 생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."<br /><br />미국의 백신 공여에 이어 이스라엘과 스와프 합의를 타결한 정부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외교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입니다.<br /><br />백신 뿐 아니라 접종을 마친 국민을 위한 이른바 '백신여권'을 위한 교섭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항체 보유를 증빙한 국민에 대해 격리 없이 왕래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협의를 진행하는 건데, 특히 유럽연합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EU는 지난 1일부터 역내 회원국간 디지털 '백신여권'을 도입했는데, 이탈리아의 경우 역내 회원국 뿐 아니라 일본·미국·캐나다 등에도 이를 적용하고 있어 정부는 한국의 추가 편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서혜림입니다. (hrseo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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